제품 후기
바록스 -처음만나 너무 깊이 빠져버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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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2.06.12 17:24:56
Name : 박은향
Hits :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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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울신랑의 바록스와의 첫만남은 이렇게 시작 되었네요 운동을 다녀온 그날도 팔이 아프다며 여러가지 알고있는 의학상식을 동원해 냉찜질도 하고 인디언들이 사용했다며 유럽에서 동생이 사다준 식물의 겔제제도 바르고 수선을 피웠습니다. 다음날 저녁, 퍼팅연습을 하고 들어오던 신랑이 인터넷을 한참을 보더니 바록스를 찾았다며 주문을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연습장 프로가 가지고 있던 바록스를 발랐더니 내내 불편하던 팔의 근육통이 가라앉음과 함께 움직임이 훨씬 부드럽다며 연신 칭찬을 했답니다 해서 직접 구매해 다시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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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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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0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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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2 |
19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