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후기
바록스 사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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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4.11.19 16:01:54
Name : 김혁
Hits :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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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테니스를 취미삼아 꾸준히 운동한지 30여년 되었구요, 지금은 와이프랑 같이 테니스를 즐기고 있는 40대입니다. 테니스를 오래하게 되면 누구나가 통증은 하나씩 가지고 있듯이 저또한 어깨랑 팔꿈치에는 늘상 미세한 통증을 달고 있었고 와이프 또한 발목에 근육통을 달고 있어 주기적으로 외과 치료를 받으며 물리치료를 병행하고 있던차에, 지난 10월경 테니스 대회를 나갔다가 참가상품으로 샘플용 바록스를 받게 되었는데 처음엔 단순한 마사지젤 타입의 제품으로만 생각하고는 무심히 테니스 가방안에 던져 놓았다가 11월초에 와이프랑 가볍게 테니스를 하려던중에 와이프가 늘상 운동전 테이핑을 하고 운동을 하는 습성이 있었는데 마침 테이핑이 다 떨어져 가방안을 뒤적이던중 바록스 샘플을 발견하고는 아무 생각없이 바르게 되었는데 바르는 당시엔 기존 제품과는 달리 시원하다는 아무런 느낌이 들지 않기에 "뭐 이런 제품이 있어? 물 바르는 느낌인데~~" 라고 비아냥 거리며 양말을 신고 운동화 끈을 매고 난뒤 한 5분 정도 앉아 있다 일어 나더니 순간 "혁! 이 느김이 뭐지???" 제 와이프는 발목에 고질 근육통이 있어 매번 운동전 앉았다 일어나면 몸이 풀리기전까지 발목에 찌릿한 느낌이 있었는데 오늘은 이 제품탓인지 그런 느낌이 전혀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전 의구심에 조금 남은 샘플을 남겨 두고는 운동전후 바르라고 되어 있는 제품설명을 보고는 운동후 집에 가서 씻고 잠자기전에도 발라보라고 하였고 그날 저녁 집에 그대로 이행했었는데 역시나 5분내에 전에 느꼈던 발목쥐변의 통증이 확 풀어지는 느낌을 받더라며 제차 바록스의 효능을 실감할수 있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그간 외과 치료를 받으면서 약물(근육이완제등) 처방에 따른 마사지젤을 같이 처방해 주어 바르고 있었는데 파스처럼 시원한 느낌만 있을뿐 직접 느낄 정도의 효능은 보질 못했던 터라 이번 제품을 써 보고는 야~~ 이런 제품이 있나 싶어 정말 놀라웠습니다. 그래서 저 또한 제품을 구입하게 되었고 충분히 타사 제품과는 효능이 틀리다는것을 확연히 느낄수 있었습니다. 아무튼 장황한 글이었으나 제품의 효능은 저희 부부가 검증을 할수 있다는 내용이었으며 제 주변에도 엘보등 근육통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지인들에게도 이러한 제품이 있다는걸 얘기하고는 써보길 권유하고 있습니다. 암튼 정말 신통방통한 제품임엔 틀림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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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DATE |
HI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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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2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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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9 |
22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