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후기
전지훈련땐 바록스 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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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3.12.30 10:00:19
Name : 이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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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상 필요하여 골프를 시작한지 이제 5년가까이 되었네요. 시작하구서 매년 3박5일 일정으로 한두번씩 태국이나 필리핀으로 몇명씩 모여서 전지훈련을 다녀오는데요. 처음 두어번은 하루에 36홀을 돌고 술먹고 놀아도 피곤한줄 몰랐는데 재작년에 목디스크로 운동을 자주 못하고 디스크 영향인지 어깨근육도 자꾸 뭉치고 결린곳도 많아졌는데요. 작년부터는 전지훈련가서 36홀돌면 온몸이 결리고 근육도 너무 뭉치더라고요. 그래서 약국에서 사간 쿨젤(스포츠겔이라 하나요??)도 많이 바르고 했는데.. 좀 낫기는 하지만 큰 효과는 없는 거 같더군요... 맛사지도 받아 봐두 오히려 근육이 아픈경우도 생기고.. 얼마전 11월에 또 태국을 갔는데 동반자중의 하나가 자기는 근육뭉치고 결릴때 바록스를 바른다고 추천해주더군요. 그러면서 가져온 바록스를 한번 발라 보라고 주더군요. 그래서 양어깨와 종아리에 조금씩 쿨젤 바르듯 마사지 하면서 좀 발라주고 그담날 일어났더니 정말 깔끔하더군요. 남의 거라 많이 바른것도 아니고 쿨젤보다 훨씬 적은 양만 발랐는데 효과는 완전 대박!! 역시 전지훈련 가서 하루 36홀 돌아도 바록스 발라주면 3박5일이 아니라 보름이라도 OK일듯해요. 업무때문에 장기체류를 못하는 아쉬움이 생기더군요. 전지훈련땐 바록스 지참 필수 아이템!! 1월에 태국으로 3박5일 전지훈련 갈예정인데 미리 준비해야겠어요~ㅎㅎ 국내에서 36홀 가능~~ㅋㅋ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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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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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0 |
209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