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후기
울 wife는 바록스가 최고인가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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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3.07.29 15:51:23
Name : 정도영
Hits : 2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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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와이프한테 엄한 소리를 들었다. 바록스를 숨기고 나만 쓴다고.. 순간 어이가 없어서 피식 웃었지만.. 왜 그러나 싶었는데.. 얘기인즉 해외에 출장가서 많이 걷다보면 정말 여러가지 통증치료제같은걸 사용했나보다.. 근데 바록스가 굉장히 효과가 좋았나보다. 10일동안 바록스를 다 쓰고와선 더 없냐고 물었던거다. 그냥 집에 고이 놓고 한개 쓰고, 한개는 본인이 가져가서 홀라당 다 쓰고선.. 나보고 숨겨놓고 안 주냐고 타박을 주는것이다..쩝.. 나도 바록스를 쓰면서 느낀건 바르고 손에 흔적도 없고.. 효과가 너무 좋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와이프는 문외한이면서도 그냥 그걸 한순간 느꼈나보다.. 바록스가 물건인가봅니다.. 미안해..바록스 많이 준비해놓을게.. 당신도 그만 일해야할텐데..쩝.. 좋은 제품은 많이 많이 알았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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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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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fc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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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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