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후기
우리 가족 모두의 바록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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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2.11.20 23:53:00
Name : 김태용
Hits :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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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모처럼 중국으로 골프라운딩을 다녀오구서 레슨효과를 보려고 몇 주간 열심히 연습했더니 여기저기 안 아픈데가 없었어요. 이럴 땐 맨**담을 늘 사용해 왔었는데, 어느날 기사를 보다가 골프선수들이 애용한다는 바록스 사용후기를 보고서 저도 10월초순에 구매했었습니다. 좀 비싸긴 해도 효과는 다른 제품보다 좋더라구요. 사용하던 초기에는 집 앞 놀이터에서 밤에 연습스윙 한 시간 정도 하고 나서 샤워하고 바르니까 아침에 뻐근하던 느낌이 없다는게 참 좋았어요. 그러다 보니 사용하는 시기도 점차 변화를 주었죠. 초기에는 운동한 후에 바르던 바록스를 운동하는 시간에 따라 좀 다르게 사용해 봤어요. 라운드 시간이 여유있게 잡힌 날에는 연습장에서 몸을 풀고 나서 바록스를 피로가 뭉친 부위 위주로 발랐고, 아침 일찍 라운딩이 잡힌 날에는 연습도 못하기 때문에 라운드 시작 전 동반자들 모르게 손목, 허리, 어깨, 무릅에 골고루 발랐더니 몸의 움직임이 무리도 없고 더 유연해지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스코어도 잘 나왔구요. 골프선수들이 애용한다는 이유를 몸소 체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바록스가 골프 운동하는 저에게만 효과가 있는게 아니라, 집안밖에서 부딪히고 넘어져서 다친 부위에도 효과적이었어요. 장난꾸러기 아들 두 녀석도 놀이터에서 놀다보면 한 두군데 멍든 채 집에 들어올 때가 많았는데 혹시나 해서 바록스를 바라줬더니 아픈게 많이 사라졌는지, 놀이터만 갔다오면 바록스를 발라달라고 합니다. 아내도 발가락이 책상다리에 부딪혀서 타박상을 입었었는데, 이때도 바록스로 해결해 주었죠. 지난주말에는 연습장에서 골프연습중에 장갑이 찢어져서 맨손으로 볼을 쳤는데 집에 오니 손가락과 손바닥이 꽤 아프더라구요. 바록스 바르고 잠자리에 든 뒤에,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전에 또 바르고, 퇴근후에 또 바르고 나니 그 다음날 통증이 거의 사라지더군요. 지금은 맨손으로 다시 공을 쳐도 될만큼요.
바록스 구매하고 나서 가족 모두가 애용하는 가정상비약이 되었습니다. 효과도 좋고, 냄새도 적고, 바른 후에 느낌도 좋고..좋은 제품임에는 틀림없구요, 그래서 앞으로도 계속 대박 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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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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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v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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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0 |
1935 |
